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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이우] 심정 달래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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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몇일만에 왜이렇게 봤는지...몇일밖에 안되서 뭐하고 지냈는지 궁금하다..습관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건 분명한데 왜 이렇게 그의 평범한 하루가 어땠는지 궁금할까.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어떤 흔적이라도 남기고 자신을 밀어보게 된다. 항상 그랬는데 내 맨 위 사진 찍으신 분이 그날 사진 포스팅하신 거 보면 추억 쪼르르... 비오는 날 연천 구석기 축제인가? 그랬더니...그날 이건 정말 섹시해 보였다. 그날도 언제나 그랬듯이 매일같이 너의 소식이 궁금해 비오는 곳에 잘 들어가, 자신의 공식카를 들락날락하고 있었지만, 세심한 이건이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togeon을 던져주어 안심했던 기억이 난다. 이우는 예봉인 제근이봉인 청염소 마소리가 곱고 세심하다.


    정연왕자님, 같이 자알 할 수 있었어.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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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어먹을 짓도 왕자님같이 귀엽다.이라 그런지도...햇수로 4년 만 3년간 마음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고 싫증도 하지 않고 고친 자라 나쁘지 않아는 이유가... 그래서 그렇다. 오랜만에 춤추는 아이돌 이우의 모습! 감상 포인트는 '오마이 갓스 후 이 우'의 웨이브에 있다. 정예기 섹티한 왕자다.😆


    시우~ 시우야~ 뭐하니? #이건 #이우 #매드타운에서건 #omgt #너의소식 #내안부 #보고싶다 불러본다 #하루종일너의소견만 #왕자이우 #추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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