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인생 칼 , 타다후사 , 요리하는(?) 그렇기때문에 자르는 즐거움 ㅋㅋ 알아봐요

​ 또 오랜만에 돌아온 블로그.있는지조차 잊고 지낸 리뷰 카테고리, 오랜만에 리뷰 카테고리를 보면 하나 0년 전 아이 폰 3글을 적... 완전 옛날 사람인증 ᄏᄏ 아무튼 이 카테고리를 잘 활용하면 자기들한테도 도움이 되고 재미있을 것 같은데 매번 사진만 잔뜩 찍어놓고 유행 전부 본인이라서 제품이 단종돼서 너무 허무할 때가 있어. 오랜만에 블로그 활성화도 겸해 키보드를 꺼내봤다.저의 비공식 요리선생님인 리미가 추천해준 칼이 이미 본인도 있었지만 Japan여행을 몇번가도 만나지 못할만큼 구하기 힘들었던 <충방>을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만날 수 있는 것 ᄒᄒ 요리를 잘하는 스타 한명은 아니지만 그래도 도구는 좋은 것을 쓰고 싶고 도구욕이 많은 편인데 그 중에서도 칼은 정말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소견할 생각입니다. 관리만 잘하면 하나 평생 쓸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비싸더라도 한번 좋은 것을 사고 관리를 잘하자는 심리에 과감하게 구입한 충방.충방에는 여러 종류의 칼이 있지만 본인은 가장 기본적인 삼덕과 브레드 본인프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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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은 2년 전 일본 여행을 갔을 때 구입했지만 초반에 칼 관리 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지 않고(일본어 알 못^^)물에 그 다음에 둔 상태로 사용해서 약간 녹이 쓸기도 하고 2년 이상 갈매 우지 않고 신제품을 보면 얼마나 예쁘냐... 또 글재주를 하고 싶었다.나보다 전에 산 친구의 검 상태가 내 것보다 더 좋았기 때문에 검이든 뭐든 관리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구입한 당시의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떤 칼보다 잘 드는 편이어서 이 칼 없이는 요리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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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사진 찍는 일이 별로 없어서 구도가 좀 이상하지만, 과장해서 만지기만 하면 싹 베여버리고 칼 쓰는 것 자체가 재미있어서 뭐든지 보이면 잘라버리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대신 칼날이 정말 날카로우니 특히 조심해야 한다. (실제 살짝 베기하는)--한 화려한 봄의 일본 충방 서울 팝업 스토어의 삼청동의로 충방의 뻬티 본인 후와 상덕 본인이 프로쵸무캉쟈무을 만드는 기회가 있었지만, 정말 식칼이 좋으니 켰을 뿐으로 이쁘게 끝나고, 단시간에 10개가 넘는 잼을 후닥닥 만들거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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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에 들어있는게 상덕 그 옆에 작고 예쁜게 배티봉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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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너희 귀여워서 조금 설정사진도 찍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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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앉아서 열심히 가위바위보를 자른다. 이런 단순 노가다현씨 무형씨름 좋아 sound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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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를 3번 정도 했었던 걸까. 중노동 1라고 생각했지만 삭삭 끊긴다면 모든 것이 샤샤 사쿠.혼자 할 수 있는 것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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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그러니까최신의진심으로나에게잘르는즐거움을선사하는브레드나이프. 하나본에서도 매회 매진으로 표준위시리스트에 그다음만 했는데 WOL로 구입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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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빵은 산산조각으로, 마치 전문가처럼 잘려나가는 브레드 나이프입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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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관리해서 영원히 새것처럼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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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부드러운 빵은 칼이 들어가지 않거나 균 하나하나 모양으로 자르기 힘들지만 충방브레드칼은 나처럼 손이 닿지 않는 사람이 잘라도 꼭 가루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잘 자를 수 있다.이걸 좀 구입해서 아무거나 끊고 병에 걸렸는데 요즘 서브웨이를 끊어보고 싶어서 서브웨이도 사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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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소스를 좀 닦을걸. 어쨌든 놀라울 정도로 쉽고 깔끔하게 끊어지는 충방서울팝업스토어는 종료 후 WOL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재는 예약판매 중) http://wol.co.kr/tadafusa/

​ https://instagram.com/wol.co.kr?igshid=u3hhcbcwokr8

아래는 이번에 충방 서울 팝업스토어를 연 WOL로 만든 칼 사용법과 집에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칼을 구입하려고 자신의 기상을 사신 분은 꼭 보세요.

조만간 여행기라도...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