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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스터 갑상선항진증에 걸린것같았던 꼬미아가씨스토리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7:57

    제목에 좀 놀랐죠?좀 최근엔 괜찮아졌어요!! 소음..내용을 시작하자..어린 딸이 아기때부터 복통하듯 쪼그리고 앉아 끙끙 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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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는 의사가 코미 아가씨의 눈빛이 아픈 햄스터가 아니라 복부를 살짝 눌러봐도 아픈 기미가 없다고 해서 구충제만 먹여서 자주 흘렸습니다.집에 가서 관찰을 해봤는데 '비거'를 달린 다음에 그런 거죠.그래서 심장이 문재인가? 아니면 숨이 가빠져? 하고 걱정했습니다.하지만 해결책은 따로 없었어요.그렇게 변덕이 심해졌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코미 딸이 많이 탈출하고 싶었는지 거실 박스를 심하게 지워서 입이 좀 상했어요.예전에 요미우리 씨가 키울 때 요미우리 씨가 크게 살이 벗겨져 피가 났는데 병원에서 요오드를 발라달라고 한 것이 생각나지 않아 요오드를 연하게 발라줬습니다.고로, 입의 상처는 금방 나쁘지 않았는데요.문제는 그때부터 그랬던 코미 아가씨의 살이 급속히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 ​ 내가 깨달았을 때는 30g까지 빠졌어요 이것은 어른의 햄스터의 체중이라면 살빠지게빠진체중이거든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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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보니까 살이 없어지고 모습이 홀쭉해졌어요! 햄스터는 원래 쭈그리고 앉았을 때 찹쌀떡처럼 꼬깃꼬깃해야 되는데. 쪼그리고 앉아도 둥글지 않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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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구리를 만져보니 가는 갈비뼈가 닿을 정도였어요.좀더 빨리 알아채주지 못해서 미안해!! 속눈썹이 보송보송해서 몰랐어ᅲᅲᅲ 그래서 변이 조금 연해진 것 같아서 만성 설사 때문일까? 라며 비네벡 유산균과 비타민을 여러 번 먹였습니다.그래도 나아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갑자기 갑상선 항진증에 걸린 제 지인이 '저 그거에 걸렸을 때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서 사실 좀 괜찮았어요.'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 인터넷을 찾아봤어요.증세가 많이 비슷하다 했다 ᅲᅲᅲ ​ ​[거미의 딸의 증상은 이랬어요]​ 1. 잠을 깊이 자지 못함 2. 많이 먹는 것 같은데도 체중이 계속 줄어든 3. 털이 부수수함 4. 설사 5. 무기력에서 활약하고는 답답함 6. 뭔가 몸이 불편할 것이다 정말 갑상선 항진증인지 알아보려면 혈액 검사를 해야 합니다.햄스터는 너무 작아서 혈액 검사에 필요한 양의 피를 뽑을 수 없습니다.장골로 저의 "추측"이었던 일을 염두에 두십시오.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봤는데, 사람이면 과다하게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을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는 등의 비결로 제어합니다.햄스터도 그럴 수 있는데 잘못하면 진짜 거꾸로 갑상선 호르몬 저하증이 돼서 난리가 났대.


    내 생각에 걸린 이유는 하나. 원래부터 몸이 약하고 기질이 있었다 2. 요오드를 식사한 것이 방아쇠 역할을 했다(갑상선 항진증을 유발함)​이다니...ᅲᅲᅲ


    ​ 이 미아가 씨앗은 약간의 요오드의 원액으로 2주일 바르 나무라도 이상이 없었는데...햄스터는 개인차가 많은 것 같아요.어쨌든, 그래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고, 일단 갑상선 항진증 환자는 마른 초기에는 고열량 고영양 식사를 해서 체중이 많이 줄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거미 아가씨는 사실 초기는 아니었지만).그래서 식이요법으로는 항진한 갑상선 호르몬을 저하시키는 sound식으로 브로콜리, 검은콩이 좋다고 했는데 이건 햄스터의 먹이에 전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메뉴는 일 고칼로리 고단백 슈퍼밀웜 영양분을 최대한 저장할 수 있다는 진공 동결건조방식을 사용한 밀웜을 구입했습니다.​


    ​ 2. 브로콜리, 폭님이 선물로 주셨지만,입니다 다 먹고 코다 먹고 새로 ヘ토피아에서 브로콜리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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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역님 감사합니다!https://blog.naver.com/gmrquddkfl2


    ​ ​ 3. 볶은 콩 햄 토피아에서 보낸 사은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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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먹이처럼 급여했습니다! 우선, 밀웜은 기호도가 최강입니다.(비주얼도는 최강찍음!) 브로콜리도 꽤 괜찮은것 같네요.검정콩 볶기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도 살이 또 붙어서 건강해진 요즘엔 볶은 검정콩을 잘 먹지 않습니다.​ ​ 12시간 간격으로 슈퍼 거저리를 드리고 유산균과 비타민도 주고


    그리고 또 하나! 아플때 마사지를 해주기 때문에 너무 감정에 잘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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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당신들이 지친 듯 괴로워했기 때문에 부드럽게 등을 쓰다듬어 주고, 어깨와 이곳저곳 섬세하게 만져 주니 몸이 불편해졌는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후에게서 좀 컨디션이 안 좋다 싶더니 쓰다듬어달라고 안겼어요.


    잠시동안 거짓없이 거의 매번 마사지 했어요.그리고 고열량의 식이요법과 마사지를 계속하면 무섭게 줄어들었던 체중이 다시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거짓 없이 거의 하나 입 하나로 1그램씩 올랐습니다.​ 요즘은!!4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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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回し바퀴도 잘 타고... 제일 최근엔 그래도 한숨 돌렸죠! 아마 섭취한 요오드가 아까 몸 밖으로 빠져서 자신에게 가서 증상이 완화된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한다...


    완전히 긴장을 놓을 수는 없지만... 지금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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