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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율로그 #8. 블루투스키보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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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과 예배를 드리고 가끔 가는 김치찜집에 왔다.동생은 김치 찌개, 봉잉눙 넓은 한개도 양이 많아서 좋은 두 사람 알게 많이 남기고 포장했다. 하지만 간장은 내 스타일이 아니면 다음부터는 고추장에서 계속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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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월남쌈+쌀국수는 싫어했지만 취향이 바뀐 자신보다. 나름대로 먹을 수 있고 국은 역시 맛있다.하지만, 제일 싫어하는 카레는 계속 싫어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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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부터 간단한 고민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물론 유아 패드를 사용하지만 고민 일기용 다이어리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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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감사 1기를 쓰려고 했었다. 그런데 나의 부정적 감정은 삭인 채 무리한 감사를 인출하고 감정 1기를 쓰기로 했습니다.도에은다님의 만화를 어떻게든 하는데 하루 감정 키워드를 매 1기록할 슬럼프와 권태를 극복한 큰 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요즘은 슬럼프는 아니지만, 좀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한 기초 작업을 하는 방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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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받은#블루투스 키보드#아이 리버 k380. 시각보다 무거운데요 괜찮다. 이쁘니까!! 명일 회사에서 건전지를 소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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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만났는데 편도 심하게 부어서 너희가 아팠어. 저번에도 아파서 항생제를 먹었는데 안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아플까?아프기만 하면 편도 생리불순 질염 비염 등으로 오는 것 같다. 좀 더 진지하게 이 과의 겨울은, 이 모든 것을 붙이고 사는 시기. 추워지고, 몸도 안 좋고, 예민하고, 쓸데없는 트러블도 잘 되는 겨울이 원망스럽다.에너지 맨 정신으론 100점 만점이라면 겨울은 치에그리하어 낼 수 있는 것이 70 같다. 저번에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게 있어서 좋았다고 첫 댓글에 적어놨는데... 역류성 식사도 불꽃 때문에 귤도 먹지 못하고 붕어빵도 먹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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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매일 계란찜은 나쁘지 않은 게 성공이었다. #멜로가 체질어린이 패드로 본다><정우희 짱 귀엽고 연기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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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릇처럼 인터파크 티켓이 들어가서 급해! #김복유 콘서트 티켓을 구했다.vip석이 5.5만원의 저렴한 티켓 값이다만, 오늘 젬의 그다 sound시 아주 혼 났기 때문에 너무 당황했다.결국 무이체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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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불편한 일이 생기면 얼굴에 열이 오르고 순간적으로 심장박동이 느껴졌다. 어릴 때부터 화난 건 그리 많지 않고 짜증도 많이 안내는 성격이지만 하나하나~2년 전체에서 급격하게 화가 많이 된 듯했다. 화를 어떻게 다스릴지 급하게 검색했더니 한 포스팅 봤어. 그 블로그에는 위와 같은 글이 올라왔다.


    감정을 컨트롤하고 싶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고 싶다면 감정을 섬세하게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짜증 내!라는 2차적인 감정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려는 네용코 어떤 감정으로 어떻게 그런 감정이 태어났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돌아볼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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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는 길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을 보고 충동적으로 사 버렸다. 그런데 갓 알아낸 김이 나올 것 같았던 것이 아니라 김이 나는 보온기계 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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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을 찍어먹으니까 최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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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를 잘 내게 된 것에 대해 동생과 이야기를 하면서 꽤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됐다.동생은 지난해 가을 무렵 개인적으로 힘든 생각을 했지만, 그것이 1년간 계속 이어졌다.내색하지 않아 그냥 괜찮은 줄 알았고, 취업 준비도 안 해 집에 있는 동생 걱정에 시간이 한심할 때도 있었다. 일년이 지난 가장 최근 들어 조금은 나아지고 있다고, 앞으로도 좋아질 거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너무 죄송했어요. 작년에 큰 변을 당했을 때 도와 주었지만, 자신은 도망가 버렸다. 회피 성향이 강한 자신은 동생을 사랑하는 소리보다 내가 피해를 보고 싶지 않은 소리가 더 컸다. 결미 피해자인 동생은 마무리 작업까지 해야 했고 그 이강의 후유증과 진통을 모두 단독으로 겪고 있었다. 다양한 인생의 사고, 또 정서적으로 견뎌야 하는 가족의 사고가 너무 많아질 것 같아서 꽤 자신은 자신에게 짐을 좀 덜어 드리고 싶다는 말에 1년을 단독으로 아프던데요. 서울에 와서 가장 오랜 시간을 걸게 한 가족인데 동생의 상태를 전혀 모르고, 내 기준으로 판단했던 것에 복합적인 마성이 들려 눈물이 났다. 완전히 나아진 건 아니지만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다며 바빠지면서 소견을 부리지 않겠다는 동생의 예기에 가족으로서, 누나로서 자신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 생명도 줄 수 있을 만큼 사랑하는 존재는 여동생들이라고 줄거리지만 여동생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이라는 생각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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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시작해서 사용해봤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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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반반 차이를 두고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아 동사무소에 갔다. 갔는데 공구를 빌려주는 공구 도서관이라는게 있었어. 공구 따위를 사기에는 좀 부담스러우니까, 이렇게 빌려서 사용하면 좋겠어. 근데 이거 빌리려면 휴가 내야 돼 안 오겠지?주이얘기부터 목이 아프고 근육통도 조금 있어서 병원에도 갔는데 편도염이 또 생겼대요. 편도염+생리통으로 보내는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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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는 매미 본인에 다녀왔다. 가서 이직하려고 면접 본 곳의 면접관 분을 뵙게 되어 매우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내심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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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가 보름달이 되는 날 이었을텐데, 어깨는 PM2.5때문에 달을 보지 못 했다. 그래도 오늘 저녁부터는 먼지가 좀 사라지고 달도 보여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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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바로 집에 가서 쉬고 싶었기 때문에 동상의 친구가 와 있다고 해서 저녁은 밖에서 먹고 돌아가려고 했어요. 느닷없이 초밥이 먹고 싶었는데... 한곳에서는 한곳 손님은 받지 않는다고 하고 한곳에서는 제가 주문하는 메뉴마다 다 안된다고 합니다. 결국 원하지 않는 광어 초밥을 먹게 됐다. 근데 재밌는 건 룸 같은 데다가 문 닫고 혼자 먹었다는 거였어. 그게 더 창피하고 불편했어. 혼자 밥을 손님도 편안하게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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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은 장어덮밥. 맛은 없지만 뱀장어는 나쁘지 않으니까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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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무슨 귤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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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겨울에 제주도에 갔을 때, 거실 음으로 레도우햐은을 먹어 봤는데, 너 무자 넴 정자 이름 x1000 맛있어서 놀랐다.서울에 와서 한 상자 시켜 먹었는데 그 맛이 아니어서 다시 주문하지 않겠다. 제주도 또 탈시장에서 레드향을 정확히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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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증에 그려진 나. 솔직히 너 무 똑같아.건대에 심리카페를 다녀왔는데 아기니그램 유형을 봐주는 것이었다. 저는 8번 타입에 6번 날개!책입니다. 매우 강하고 안정감을 소중히 하는 지도자 타입! 그게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기에게도 적용이 돼서 상당히 힘들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불안한 건 걷잡을 수 없는 스타일인데 아무래도 그런 성격 때문이 아닐까.좋은 분에게 나의 개취를 발현시키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걸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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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버블티 열풍이 불었다.회사대리가 강력히 추천한 강남역에서 #버블티웍스천관 sound밀크티를 먹었는데 아주 맛있다. 먹고 나쁘지 않고 역류하는 감정이 좀 안 좋아서 힘들었지만 형 진짜 맛있어.강남역도 나쁘지 않으니 갈 때마다 사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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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오픈클래스에서 트렌드코리아 강연을 하러 정미영 교수님이 오셨다. 일전에 김난도 교수의 강의를 들은 적은 있지만 김난도 교수와는 또 다른 생각이다. 예를 잘못 들어서 그런가? 본인도 참 신기한 게 이런 트렌드 강의를 듣는데 왜 눈물이 본인... 저렇게 트렌드를 조사하고 적용하면서 살면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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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선물인 유자차 아주 작은 것이라고 해서 보냈는데 집안이 너무 비싸. 차제에 커피 그만 마시고 차로 갈아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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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은 생선 처음을 먹어보는데 좋을 것 같아.에어 프라이어에 죠은이호 1 깔고 타우이우이하게 했으니, 전자 레인지에 데운 것과는 또 다른 소견이 들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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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샘 예배를 다녀왔더니 집에 달력이 와 있다.후원하고 있는 선교단체 간사님이 보내셨다.귀엽고 귀엽고 탱탱해. 학사대표도 되었으니 캠퍼스를 위한 기도도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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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니트 발견 담아내면 내 손안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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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에 있는 스튜디오 카페 #스카 사진 찍기 좋다. 1시정도에 갔었는데 사람이 적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여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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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복에 가고 1벨기에 와플 먹었다. 이런 카페에서 바로 sound 먹어볼건데 맛있네?! 그래도 배고플 때는 뭐든지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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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석천역에서 꽃다발 만들기 체험을 했다.뜻 깊은 선물을 주고 싶어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한때 때는 정도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갔지만 30분 이내에 끝에 나쁘지 않고 말았다. 신부 sound를 만져보니까 느낌이 좋아졌어. 역시 한번에 모양이 예쁘게 만져서 그런거겠지? 사장님이 거의 옆에서 만들어주신 것처럼 도와주셔서... 즐겁게 했다가끔 힐링용으로 딱 좋아. 또 손으로 우물쭈물하는 것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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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다는 식당 #사연식 닭양갈비 스테이크는 존 막탄으로 분위기는 표헌되는 스토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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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에게 작은 꽃을 선물했는데, 이렇게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고, 뿌듯한 술로 다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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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동안 자신을 기다렸다 너 풀 펜슬 도착.펜슬이 없는 유아 패드 미니는 그냥 넷플릭스를 보는 용도일 뿐.지금 펜슬도 있을 거 같아 제대로 써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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